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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마약류통합보고, 아바스틴, 마약류시스템, 대한약사회, 이대목동병원 [2018.04.24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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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류통합보고 D-25…"약국 보상 부처간 논의중"

 식품의약품안전처 류영진 처장이 실무진들을 대동하고 23일 낮 차례로 방문한 병원과 약국 현장 점검에서는 제도를 안착시키기 위한 여러 개선안이 쏟아졌습니다.

 


 이번 점검은 제도를 설계한 주무당국과 요양기관이 현장에서 함께 프로그램을 시연하면서 확인하고 공감한 것들이라는 점에서 보다 직관적이고 구체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는데요,
 현재 병원과 약국 연계보고 프로그램 (연동) 개발은 60% 완료됐고 90% 진행 중입니다. 식약처는 내달까지 무난하게 100%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아바스틴 등 25품목 약가인하...고나스 등 55품목 삭제

 대장암치료제 아바스틴 등 기등재의약품 25품목의 상한금액이 내달 1일부터 인하됩니다. 또 진통제 트랜스텍패취 등은 신규 등재되고, 고나스정3mg 등은 급여목록에서 삭제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 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오늘(24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상정되는 항암제 사이람자주도 원안대로 처리되면 내달 1일부터 급여 등재될 전망이라고 하네요.

 

 

 

 

▶ 마약류시스템 약국 가입률 60%…약사회 "어렵지 않다"

 대한약사회가 5.18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약국에서 나오는 불만의 소리가 커지자 제도 안착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약사회는 약국관리 SW를 청구할 수 있을 정도면 사용 가능하게 연계보고 시스템을 구성했다며 새로운 제도에 대한 불안감은 있지만 시도지부를 통해 배포할 동영상 자료를 보면 쉽게 적응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5월 1일부터 보유재고 등록이 가능하다. 약국에 보유 중인 마약류 의약품을 미리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이대목동, 신생아 사망부터 상급병원 지위 철회까지

 신생아 중환아 4명 집단 사망으로 사회적 충격을 준 이대목동병원이 23일 상급종합병원 지위를 스스로 내려놨습니다.

 


 이대목동병원 사태는 의료계와 사회에 끊임없는 이슈를 양산함과 동시에 국내 의료시스템 전반을 긴급검진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줬습니다.
 대한신생아학회 김기수 회장은 "분주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소량이 필요한 신생아의 경우 감염 위험과 1병을 전부 사용했을 때 약물이 과다하게 투여될 위험 등을 따져 약사 관리 하에 조제투약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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