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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제약 영업사원, 타이레놀, 식약처, 개비스콘, 가습기 사태, 병협 [2018.04.12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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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처방 하늘의 별따기"…제약 MR 부업활동 증가

 의약품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영업 등 부업활동을 하고 있는 제약 영업사원들이 늘고 있습니다. 각박해진 환경 극복을 위해 자체적인 수익 개선에 나선 것인데요,
 해당 영업사원들은 주로 건강기능식품이나 병원소모품 판매, 품목도매 아르바이트 등 제약 영업을 통해 구축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의약계 유관 업종을 부업으로 선택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제약사 영업사원은 "이쪽(제약업계) 경기가 좋았던 수년전에 비해 소득이 점점 줄고 있다. 가정이 있는 7~8년차 영업사원들은 부업이 절실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 타이레놀 등 1일 최대용량·부작용, 주의사항 경고로 조정

  서방형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 제품의 안전성서한을 계기로 일반정제를 포함한 전체 아세트아미노펜에 대한 1일 최대용량과 부작용 등이 사용상 주의사항의 '경고'항으로 편입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제제의 과다복용 위험성을 감소시키기 위한 안전조치 방안의 일환으로, 허가사항 중 이 같은 내용의 사용상의주의사항 변경(안)을 마련하고 업계 의견조회에 들어갔습니다.
 약제는 총 108개 품목이며, 식약처는 오는 25일까지 업계 의견수렴을 거치고 특이사항이 없으면 원안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 가습기 사태 이후…'개비스콘·스트렙실' 매출 반토막

 가습기 사태가 발생한지 2년여가 지난 현시점에서 사건의 당사자격인 RB코리아의 대표 일반의약품 '개비스콘(제산제)과 스트렙실(인후염치료제)' 외형이 크게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개비스콘은 38억원, 스트렙실은 3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3·28% 하락한 수치인데요,
 트로키 제형의 스트렙실도 미세분말 제형 용각산(보령제약)에 1위 자리를 내준 상황이라고 하네요.

 

 

 

 

▶ 차기 병협회장 후보 2인, 의협 집단휴진 '거부감'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오는 27일 의사들의 집단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의료계 양대단체 중 하나인 대한병원협회 차기 회장 후보들이 나란히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제39대 대한병원협회장 기호 1번 임영진 후보는 “2000년 의약분업 당시와 상황이 다르다”며 “집단휴진이라는 방법론은 잘못됐다”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과 환자를 최우선에 놓지 않고서는 어떠한 성과도 얻어내기 어렵다”며 “작금의 분위기는 의사들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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