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기

화장품 기술개발 동향 및 정책 방향

김우리   2018.03.20

안녕하세요 우디입니다 :)

요즘엔 성별을 막론하고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찾기 힘들죠?

이렇게 우리 생활과 밀접한 화장품,

그래서 오늘은 '화장품 기술개발 동향 및 정책 방향'에 대해 공유드리려고 왔습니다.

 

 

오늘 공유드릴 것은 화장품 기술개발 동향 및 정책 방향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화장품은 한류 등의 영향을 받아 수출이 28.7%(2011~  2014)의 고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의 화장품 생산은  수출  고 성장세에  힘입어 년 10.5%에 이르는 성장률을 시현하고 있으나

선진대비 기술수준은 80% 수준으로 취약하다.

 

 

 

피부과학과 화학공학의 결합에 기초하는 화장품의 세계시장은 최근 약  4%대의 성장률을 나타내고있으며

향후 5%대로 높아지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장품산업은 사회문화적 측면에서는 고령화 사회의 진전으로  ‘항 노화 화장품’이 연간  10.4%의

빠른 성장과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과학기술적 측면에서는 효능에 대한 명확한 근거 제시를 요구하는  ‘과학적 증거주의’ 가 확산되고 있다.

과학기술적 측면의 또 하나의 트렌드는 기술융복합화로  IT,  BT, NT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과 의료,

제약기술과의 접목에 의한 코스메슈티컬 시장,  먹는 식이화장품(Inner Beauty)시장의 성장 등이다.

[아래의 세개 사진은 이너뷰티 제품의 예입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글로벌화의 진전에 의한 해외시장  진출 기회의  확대와 경쟁의 글로벌화이다.

 

 

생태 환경적 측면에서는생태파괴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천연화장품의 고성장세가 전망되고 있다

정치·법률적 측면에서는 나고야의정서  등의 영향으로 동물의  실험을 대체하는 대체실험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또한 자연 친화성을 나타내는 인증 화장품  시장의  확대가  전망된다.

 

화장품산업이 우리나라 주력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속 투자가 필요하다.

근원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3% 수준에 머물고 있는 피부기초과학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

과학적근거주의 영향으로 이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증대될 것이다.

화장품산업은 융복합 연구의 필요성이 더욱 큰 산업으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하다.

소재기술 분야는 화장품연구개발의  가장  핵심적인 분야로 미백, 주름개선 등특정 단기적 성과지향

및 효능검증 중심에서 합성생물학 및 생물전환 기술기반의  차세대  소재생산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로 확대해 나가는 방향으로의 정책 전개가 요구된다.

 

화장품 기술개발의 중요한 두 가지 축은 고기능성과 고감성이며

앞으로도 이 두 가지 축은 계속 중시될 것이며 이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더욱 진전될 것이다.

앞에서 기술한 화장품산업 트렌드와 이것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하여 이에 상응하는 기술개발에 투자가
추진되고 있다.

기술개발 동향 측면에서 각 분야별 주요 동향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려고 한다.

첫째, 화장품의 기초연구 단계에서 근본적인 피부노화 메커니즘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피부과학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자외선 차단, 미백 등 겉으로 보이는 노화현상보다 근본적인 노화원리를 이해하여

신개념의 신규 타겟 발굴에 연계시키려는 노력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세계 선진 기업은 10~20년에 걸친 장기간의 임상연구, 세포연구를 통해 기존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피부노화 추적결과가 발표되면서 피부노화의 비밀이 서서히 규명되고 있다.

Loreal은 피부세포, 생체분자 단위의 바이오 연구를 바탕으로 고유의 피부기초 이론을 확립하고 진피표면,

omics, 줄기세포(stem cells), glycobiology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연구결과를 제품 개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P&G는 표정주름(Expression line)과 영구주름(Persistent wrinkle)의 상관관계 연구 등을 지속 지원하고 있으며,

에스티로더, 디올, 샤넬 등 글로벌 화장품 기업 등도 피부세포, 생체분자 단위의 연구를 바탕으로 고유 안티에이징

이론을 확립하고 제품개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피부장벽 및 피부투과율 등 기초 피부과학 연구와 이를 응용하기 위한 다중오믹스, 피부미생물 생태계

연구 등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세포 및 세포들 간 상호작용과 관련된 다양한 요소들을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시스템 세포과학 연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둘째, 소재기술은 화장품 연구의 가장 핵심이 되는 분야로 신규타겟 탐색 및 천연소재 발굴, 안정적 확보를 위한

바이오 생산기술의 활용과 화장품 원료의 가치를 높이는 감성소재 합성연구가 중요한 연구영역으로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생물학 또는 물리화학적 방법으로 미백, 주름개선, 항노화 등의 표적을 찾아내는 신규타겟 발굴기술로는

재조합 배양피부 모델이나 이종세포 간 상호작용을 표적으로 하는 모델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신규생물자원 발굴 기술로는 새로운 기능성 소재물질 탐색 및 물질 약효 최적화를 위한 단백질 타겟 구조 이용분자설계방법이

중요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분자모델링 및 설계를 이용, 수많은 천연 물질 중 피부에 유용한 물질을 빠르게 선별하는 HTS(High-throughput screening)기반

초고속 스크리닝 기법 적용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 중이다. 그리고 여러 기능에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표적조절물질의 시너지 반응기전에

관한 복합 상승효능 발굴기술로는 집적기능기술인 Lap-on-a-Chip 및 omics 기술들의 활용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노화피부 개선을 위한 생물학적 표적의 제안 및 검증과 함께 노화와 광노화를 평가하기 위한 실험방법 개발이 주목받고 있다.

신규소재 발굴 연구 결과를 산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새로운 소재의 Pool을 확보하여 산업적으로 생산하는 소재확보기술에는

바이오공정기술, 화학(합성)공정기술 및 개량 응용 공정기술이 있는데 최근 나노입자를 이용한 고기능성 신소재 개발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친환경·친인체의 측면에서 피부 생리 활성물질 등을 활용하는 바이오유래 화장품 소재의 발굴 및 개발이 확산되고 있다.

셋째, 제형기술은 나노기술 기반의 유효성분 전달 및 지속성 향상 기술이 강조되고 있으며, 시각, 촉각, 후각 등 인체의 감각기관에 작용하여

사용감 등 소비자의 감성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감성적 특성의 차별화기술이 중시되고 있다.

소재의 주요성분을 제제화하기 위한 고분자 개발 기술과 분체 개발 기술은 선진국이 주도하고 있다.

최근 고분자기술은 피부나 모발에 요구되는 다양한 속성을 부여하고 있으며 지속성과 내수성이 강화된 자외선 차단 제품,

BB크림, 묻어나지 않는 립스틱 등 최근 들어 이들 고분자 기술이 유효성분의 전달 또는 안정화 시스템 개발까지 확장되고 있다.

입자를 설계 생산하는 기술과 입자를 개질하는 기술로 구분할 수 있는 분체 기술을 응용하는 분야는 주로 메이크업제품이었으나

최근 유화 및 신제형 기술의 발전으로 기초제품까지 그 응용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

화장품용 분체소재는 특성상 사용감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광학적인 특성 및 지속성 등이 융합되어야 하는 분야로

관련 산업의 기술이 융합되어야 혁신적 가치를 올릴 수 있는 분야이다.

국내 분체 개발 기술은 입자의 물성 또는 기능을 개량하는 입자 복합화 및 표면 개질 기술 개발에 포커스 되어 있으며

입자형성제어는 초기 단계이나 선진국들은 분체 소재의 복합화로 사용성과 동시에 기능성 효과를 부여하는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용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불안정 효능성분의 안정화 기술로는 산패현상을 막는 Oxynex®라는 특정 화합물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효능향상 제형기술로는 안전성이 입증된 나노입자를 활용한 경피 흡수 촉진 제형기술이 부상함에 따라 리포좀, 트랜스퍼좀, 에토좀, SLN,
NLC 등의 지질 소포체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피부장벽을 효과적으로 투과하는 나노 전달체 개발기술의 효율성 극대화 연구가 증가하고 있다.

피부에 전달하고자 하는 특정 물질을 체내 성분과 유사한 나노캡슐로 감싸 피부 속에 침투시키는 방법인 마이셀 기술,

효능성분이 일정농도로 유지되도록 하는 효능지속성 제형 기술로 피부보호막 기능에 결정적으로 작용하는 액정유화 제제기술,

기능성 물질의 지속적인 controlled release를 가능하게 하는 마이크로 인켑슐레이션 (micro-encapsulation) 기술에 대한 연구도 활발해지고 있다.

외관 및 사용감 차별화 제형기술은 보습, 피부보호 등 제품의 기본적인 효능 외에 외관이나 사용감촉과 같은 감성적인 품질을 차별화하는 제형기술로

일반 유화입자의 1/10인 수백 nm 크기의 나노 에멀전을 얻어 시각적 특성 상 다르게 보이게 하는 콜로이드 계면과학적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수용성 고분자 중에서 특히 양친매성 고분자는 독특한 성질로 인해 그 응용 범위가 넓어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한, 마스크팩의 시장 활성화를 촉발시킨 하이드로젤은 온도, pH, 광원, 전기장, 기타 생체활성물질 등의 외부 자극에 대해 반응하는

지능형 하이드로젤이 많은 분야에서 연구되고 있다. 최근 고분자 연구의 키워드는 Sustainability 와 Green이다.

따라서 천연고분자 연구가 여러 분야에서 진행되고있으며 그중 가장 선도적인 것이 미생물과 해양유래 Biopolymer이다.

제제 내에서는 안정한 형태를 유지하지만 피부 사용 시 온도, pH, 효소 등에 의해 구조가 변형되고 효능성분이 방출되는

스마트 제제기술인 환경응답성 제제에 대한 연구도 감성 차별화 제형기술로 주목받고있다.

넷째, 평가기술과 관련하여 최근 부상하는 분야는 피부/안점막 화장품 효능의 동물시험대체, 인공피부를 활용한 평가기술,

세포활용 In-Vitro 평가법 등이며, 이러한 기술들이 신규 평가기술로 발전하고 있는 중이다.

동물실험을 대체할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독성평가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독성유전체학과 생물정보학을 결합한 차세대 독성 스크리닝 기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인체안전성 평가기술로는 개개인의 피부 유형을 대표할 수 있는 피험자 선택과 상용화 시 시장 내 안정성 예측방법 등 평가기술 개발연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대체연구 방법으로 3D 인공 피부배양 및 평가기술 등이 주목받고 있다.

 

효능평가기술과 관련하여 소재의 생물학적 기능성을 평가하는 기술로는 항노화 영역에서 주름개선과 관련,

분자적 타겟의 조절 물질을 탐색하는 데 필요한 in vitro 평가법이 확산되고 있다.

미백 영역에서는 실제 피부환경과 유사한 조건을 만드는 공동배양 시스템이나 인공피부 모델을 이용한 평가법에 대한 연구가 중시되고 있으며,

항노화 피부활성 평가에는 시스템생물 학적 기법을 도입하여 in vivo와 상관성이 높고 화장품의 효능과 독성을 예측할 수 있는

invitro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증가하고 있다. 자외선 차단 평가기술로는 자외선 차단력 자체 뿐 아니라 화장품 도포 후

지속력, 땀과 물에 대한 내수성 등의 다양한 효능이 있어 이를 규격화 하고 인체와 상관성이 높은 in vitro 자외선 차단제 평가방법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경피 전달 평가기술로는 동물조직을 활용하지 않고도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필요한 인체의 피부흡수율을 평가하기 위한 평가 연구가 필요하며 관련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다섯째, 융합기술연구의 급성장이다. 우선 의료/제약산업, 식료품 산업 등 유관 산업의 기술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다.

고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의료기술 등 타 분야 기술이 발전하고 화장품 기술에 접목하려는 노력들이 증가하면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영역이 확대 발전 중이다.

고령화 사회로 항노화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단순히 전통적인 피부미용 차원을 넘어 노화치료의 성격이 담긴 화장품 기술 및 제품이 요청되고 있다.

환경변화 및 가공물질 등의 영향으로 피부와 모발의 상태가 악화되면서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인자 및 호르몬 연구결과를 신소재 개발에 접목하려는 연구가 중시되고 있다.

식료품 산업 등 유관산업과의 융합적 기술발전도 진전되고 있다.

몸을 둘러 싼 피부에 화장품을 도포하여 피부보호 및 미용의 효과를 만들어 내는 Outer Beauty 기술 및 제품 대비

피부 개선효과가 있는 성분을 몸 안으로 섭취하여 미용효과를 증진시키는 Inner Beauty 기술 및 제품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건강미용식품의 발전을 위해 해당 식품복용 후 피부변 화에 대한 메카니즘을 연구하거나 화장품과 건강미용식품의

동시 사용 효과를 연구하는 등 관련 연구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미래 유망 기술인 IT, BT, NT 영역과의 융합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스마트 IT기술과의 융합화 등으로 전자기기, 스마트폰을 통한 전자제어 기술과 이를 활용하여

개인의 피부상태를 진단하고 최적의 화장품을 추천하거나 맞춤형 화장품을 판매하는

복합 솔루션 및 컨설팅 사업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유전체정보기반 맞춤형 화장품 기술로서 화장품 산업과 결합된 바이오 기술 기반 연구의 큰 흐름이 유전자,

단백질, 세포 등 보다 근본적인 영역에 대한 측면에서 발전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 DNA 칩, 단백질 칩 기술이

부상하고 있는 분야이다.

나노 바이오 융합 기술의 연구도 활발하다.

나노-바이오 기술의 융합은 나노미터 수준에 서 생명구성 물질을 분석하여 모방하기위하여 나노기술과

바이오기술을 결합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화장품 연구개발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하다.

화장품산업은 수입 의존 산 업에서 국내산업의 꾸준한 성장으로 이제 갓 수출이 수입을 넘어서는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전환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산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절대 다수가 중소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가는

극히 소수의 대기업을 제외하면 글로벌 경쟁력은 매우 취약하다.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에서 대부분의 기술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선진국 대비 기술력 은 약 80%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므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때 까지 정부차원의 연구개발 지원정책의 추진이 필요하다.

최근 중국시장에의 매출 성장세 등으 로 정부 지원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그런 논의를 전개하기에는 아직 우리의 실제 경쟁력은 너무나 취약하다.

정부의 기초연구에 대한 투자 비중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릴 필요가 있다.

정부의 기초연구에 대한 투자 비중은 5% 미만으로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주의’ 영향 등으로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더욱 강조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화장품의 기술분야 중 특히 피부기초과학에 대한 분야가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화장품 기술 전문가들 대상 설문조사 결과(5점 척도)에서도 피부기초기술은 중요도 4.47로 가장 높으면서

기술수준은 2.78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투자의 필요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피부 기초기술분야에 대한 투자를 획기적으로 증대할 필요성이 있다.

현재 정부 R&D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 미만에 불과한 현 수준에서 20%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을 제안한다.

이를 소홀히 할 경우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상승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기술동향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화장품 산업에서도 융복합화는 커다란 흐름이다.

화장품은 출발부터 피부과학과 화학공업의 결합으로 이뤄진 산업이며 이에 의료 및 의약산업, 생명공학, 생물학,

나노공학, IT, 등 매우 다양한 기술이 융복합되어 나아가고 있으며 여기에서 많은 기회들이 창출되며

다양한 산업에의 파급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유망한 산업이다.

그러나 융복합 기술 분야도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분야이다.

위의 도표에서 나타나 있는 것처럼 피부기초기술 다음으로 중요도가 높으면서 기술수준은 떨어지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분야이다.

우리나라의 국가차원에서 많이 치중하고 있는 헬스케어 영역에서 의료부문 못지않게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며

의료부문과 연구결과를 공유하면서 산업 규모는 더 클 수 있는 분야가 화장품 산업임을 정책 수립에 고려하여야 한다.

‘소재기술 분야’는 피부기초기술분야와 관련되며, 화장품 R&D의 가장 핵심적인 분야이므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미백, 주름개선 등 특정 단기적 성과지향 및 효능검증 중심에서 합성생물학 및 생물전환기술

기반의 차세대 소재생산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를 확대해 나가는 방향으로의 정책 전개가 요구된다.

이러한 방향성은 전문가 대상 조사의 중분류 평가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는데,
‘피부노화 및 변화’, ‘피부조직 및 면역체계’, ‘코스메슈티컬’, ‘소재탐색’, ‘뷰티푸드’, ‘IT 응용 측정 및 개발’의 6가지 기술이

기술의 중요도가 높으면서도 선진대비 기술수준이 낮은 분야로 는 정책적 우선순위가 높은 분야로 나타났다.

향후 정책수립 시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