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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2017.06.20

코르티솔(= 코티솔, cortisol)은 콩팥의 부신 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입니다.

감정적으로 불편하면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면서 대표적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되어
스트레스에 대항하기 위한 신체 상태를 만들어 줍니다.

코티솔 수치가 올라가면 혈압이 상승하며, 교감과 부교감신경의 조화가 균형이 깨지면서
심장에서 두뇌로 가는 메세지가 위기 상황 때와 같이 단순한 상태가 됩니다.

우리 몸의 코르티솔 수치가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여러가지 건강 문제를 일으킵니다.

코르티솔은 혈액 속 지방 및 포도당 수치를 높이는데, 이 상태가 지속되면 당뇨와 비만을 일으킬 수 있으며
혈류량과 혈압이 높아져 고혈압으로 인한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몸의 면역 기능이 약해지게 되고 만성피로증후군과 섬유근육통 증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스트레스는 건강 악화로 이어져 또 다시 스트레스를 낳기 때문에,
쌓이는 스트레스를 방치하기보단 적절한 자신만의 스트레스 조절법을 찾아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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